디에이치 자이 개포(디자개)에서 불법행위로 인한 계약 취소분 1세대가 재공급 물량으로 나왔습니다. 이번 청약은 당첨만 된다면 최소 2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확실시되는 만큼, ‘로또 청약’이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집공고일은 2025년 12월 17일이며, 서울 강남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다만, 이번 공급은 일반적인 무순위 줍줍과는 자격 요건이 다르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했으니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디에이치 자이 개포 불법행위 재공급 개요 및 일정 확인
많은 분이 기다리셨던 서울 강남권의 대장주,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계약 취소분이 드디어 시장에 나왔습니다. 이번 공급은 단순한 잔여 세대가 아니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7조의3에 따른 ‘불법행위 재공급’ 아파트입니다. 이미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 그대로 분양받게 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은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이며, 청약 접수는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입주자모집공고일: 2025.12.17.(수)
- 특별공급 접수일: 2025.12.22.(월)
- 당첨자 발표일: 2025.12.26.(금)
- 계약 체결일: 2026.01.05.(월)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신청할 수 있으니 시간을 엄수해야 합니다. 이번 디에이치 자이 개포 재공급은 1세대만 진행되므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억 로또? 분양가 및 안전마진 분석
이번 디에이치 자이 개포 청약이 ‘로또’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분양가 때문입니다. 현재 강남구 일대의 시세를 고려했을 때, 엄청난 안전마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84㎡(84A 타입)이며, 구체적인 공급 대상은 811동 2803호입니다.
분양가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공급금액(분양가)은 약 14억 7,584만 원입니다.
- 대지비: 1,173,473,000원
- 건축비: 244,127,000원
- 재분양비: 58,243,770원
- 총 합계: 1,475,843,770원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와 추가 선택 품목(시스템 에어컨 등) 비용은 별도로 납부해야 합니다. 발코니 확장비는 26,280,000원이며, 시스템 에어컨 및 하이브리드 쿡탑 등의 옵션 비용은 7,700,000원입니다. 이 아파트는 이미 준공된 상태이므로, 기존 계약 내용을 승계해야 하며 옵션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디에이치 자이 개포 84㎡의 매매 호가가 40억 원에 육박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당첨 시 시세 차익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약 20억 원 이상, 많게는 25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금 20%를 납부하고 잔금 80%는 입주 시(계약일 이후 60일 이내) 납부하는 조건입니다.
이번 ‘줍줍’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자격 요건 필독
여기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번 디에이치 자이 개포 재공급 물량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 무순위 청약이 아닙니다. 공급 내역을 살펴보면 총 1세대 중 **’기관추천 특별공급 1세대’**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장애인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입니다.
따라서 일반 신혼부부나 다자녀 가구, 혹은 1순위 청약 통장을 가진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5.12.17)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 기관(서울시청 장애인자립지원과)의 추천 및 인정 서류를 받은 분만 가능합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기관추천 특별공급 자격 요건:
- 거주지: 서울특별시 거주자
- 무주택 여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 충족
- 대상자: 장애인 (서울시청 장애인자립지원과 추천 필요)
기관추천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청약 접수일(12.22)에 청약홈을 통해 별도로 청약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미신청 시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되니 이 점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 규제 사항 체크
강남구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청약과열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번 디에이치 자이 개포 재공급 물량은 규제 측면에서 아주 매력적인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바로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에 대한 부분입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입니다.
- 전매제한: 현행법상 3년에 해당하나, 기산일이 최초 당첨자 발표일(2018.03.29)이므로 이미 제한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즉, 당첨 후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면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 거주의무기간: ‘없음’.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전세를 놓아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이른바 ‘갭투자’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합니다.
다만, 재당첨 제한 규정은 적용됩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이므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됩니다. 또한, 당첨 시 5년간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서 1순위 청약 접수가 제한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청약홈 신청 방법 및 자금 조달 계획
디에이치 자이 개포 청약은 현장 접수가 불가능하며, 반드시 인터넷으로만 신청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앱 ‘청약홈’ 또는 PC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하며,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등을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청약홈 접속 및 로그인
- 청약 신청 > APT > 불법행위재공급 선택
- 주택명(디에이치 자이 개포) 및 주택형(84A) 선택
- 청약 자격 확인 및 입력
- 전자서명 후 신청 완료
계약 체결 시에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주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강남구는 부동산 거래 신고 시 자금 조달 계획과 입주 계획 신고가 의무화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분양가가 14억 원대이므로, 대출 규제 등을 고려하여 계약금 20%(약 2억 9,500만 원)와 잔금 80%에 대한 확실한 자금 계획을 세우고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또한, 인지세법에 따라 계약 체결 후 인지세를 납부해야 하며, 10억 원 초과 주택이므로 35만 원의 수입인지를 구매해야 합니다.
결론: 자격이 된다면 무조건 잡아야 할 기회
이번 디에이치 자이 개포 불법행위 재공급(취소분) 청약은 서울 거주 장애인 기관추천 대상자에게 주어진 인생 역전의 기회입니다. 25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 즉시 전매 가능, 실거주 의무 없음이라는 조건은 다시 보기 힘든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시는 분들은 12월 22일 청약 일정을 절대 놓치지 마시고, 반드시 알람을 설정해 두시길 바랍니다. 준비된 자만이 이 엄청난 행운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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