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창동은 그 동안 사업성으로 인해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지 못했으나, 최근에는 공공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 중 창동 모아타운 추진 현황 및 임장 후기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서울시 모아타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창동 모아타운 추진 현황 – 창3동 501-13번지 모아타운
창동 모아타운 후보지는 창3동 501-13번지 일대 44,916㎡ 구역이며, 24년 1월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후보지는 22년에도 모아타운 신청을 하였으나, 당시에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일부 구역이 중복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구역을 재조정하여 공모한 결과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모아타운은 관리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때, 모아타운과 함께 창동 470번지 일대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었는데, 모아타운과 구역계 해소가 되었다보니 후보지로 함께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창3동 501-13번지 모아타운의 일부는 이미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었으며, 22년에 해당 구역은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나머지 구역들 역시 대우건설로 시공사를 선정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창동 모아타운 임장 후기 – 창3동 501-13번지 모아타운
창동 501-13번지 모아타운 후보지는 번동 모아타운 시범 구역과 우이천을 경계로 맞닿아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번동 모아타운 시범 구역을 보러 갔다가 한 번 들러 보았는데요.

구역을 돌아보니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이 정도의 노후도이면 신속통합기획으로 방향을 설정할 수도 있었을텐데 모아타운을 선택한 것은 약간 의아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 방문하여 문의해본 결과 모아타운이 종상향 및 용적률 인센티브가 있다보니 이 방향으로 추진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모아타운을 반대하는 세력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체크해가면서 투자를 검토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도봉구 창동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 (창동 501-13번지 모아타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창동은 그 동안 사업성으로 인해 정비사업이 지지부진 했는데요. 최근 서울시에서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모아타운 등의 방식을 장려하다보니 다시 한 번 정비사업 추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창동 모아타운 추진 현황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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